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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총동림동문회 16대 집행부, 배식봉사로 본격 활동

〔앵커]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총동림동문회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무료급식 봉사에 나섰습니다. 회장 진철스님은 출가자 정신은 곧 봉사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자비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박성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점심시간이 되자 탑골공원 담장을 따라 어르신들의 줄이 길게 늘어집니다.

매일 무료급식을 준비해 어르신들의 끼니를 책임지는 서울 종로구 사회복지원각.

어제는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인 총동림동문회가 사회복지원각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대접하며 온기를 전했습니다.

이번 배식 봉사는 총동림동문회 16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봉사활동으로 의미가 특별합니다.

진철스님/동국대 총동림동문회 회장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동국대학교 총동림 동문회가 원각사 무료급식을 통해서 자비행을 실천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식사하러 오시는 어르신들이 스님들께서 무료급식을 하니까 드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진철스님은 출가자 정신은 곧 봉사라며 앞으로도 장학금 전달과 무료급식 봉사 등을 통해 자비행을 실천하는 총동림회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사회복지원각에 운영지원금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질 좋은 식사를 마음껏 드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 메뉴는 고소한 새우야채볶음과 든든한 시래기 된장국.

배식 준비를 마친 스님들은 마스크와 장갑을 끼고 정성스레 배식하고 뜨거운 국은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식사를 세심하게 챙깁니다.

<현장음>
많이 잡숴요. 한 개 더 드릴까요?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는 떡과 빵, 두유 등 간신을 전달하며 활기찬 하루를 기원합니다.

지담스님/동국대 총동림동문회 사무총장
(봉사와 나눔은 늘 마음을 흐뭇하게 해줍니다. 이번 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총동림동문회의 발전을 위해 더 열심히 다른 봉사활동에도 노력하겠습니다.)  

총동림동문회는 더 활발하게 사회 곳곳에서 자비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입니다.

BTN뉴스 박성현입니다.  


박성현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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