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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 시설장 임명 “이용자 존엄성 최우선”

〔앵커〕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이 산하 열세 개 복지시설장을 임명하고 이용자의 존엄성을 우선가치로 시설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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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계종 사회복지재단이 어제 전법회관에서 2024년 제1차 시설장 임명식을 진행했습니다.

대표이사 묘장스님은 신사종합사회복지관장에 희유스님, 서울노인복지센터장에 지웅스님, 이해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 등 13명에게 임명장을 전달했습니다.

묘장스님은 이용자의 존엄을 최우선으로 종사자와 이용자가 소통하고 화합해 기관이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당부했습니다.

묘장스님 /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종사자에게는 행복한 일터로 이용자에게는 즐거운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신나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대상자들의 존엄과 가치를 인정하고 시설장과 종사자가 함께 기관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불교사회복지사로서 사명감을 심어주고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분기별로 시설장 임명식을 열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 11년간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을 맡아온 희유스님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설에서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희유스님 / 신사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노인복지관과 장애인복지관에도 있어봤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아울러서 사회복지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전근 가는 만큼 가서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8년부터 공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책임지다가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으로 새롭게 임명된 지웅스님과 이혜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장도 불교복지 향상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지웅스님 /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복지의 장소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제 마음 다스림을 점검하는 자리이고 또 부처님 법을 전하는 실천하는 장소라 생각하고 소신껏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해경 / 중림종합사회복지관
(종합복지관에 새롭게 신임관장으로 가게 됐는데요. 불교 기관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또 중구의 최고 복지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임명장을 받은 시설장들은 다음달 1일부터 새로운 시설에서 부처님 법을 실천하며 복지 사각지대를 밝히고 불교사회복지를 선도한다는 계획입니다.

BTN 뉴스 정현선입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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