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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예일대학교‥김경호 사경장 작품 전시·워크숍

국가무형문화재 제141호 김경호 사경장의 작품이 미국 명문 예일대학교에서 오는 19일부터 6개월 동안 전시됩니다.

예일대 도서관과 종교학과, 동아시아연구소가 공동주최한 전시는 김경호 사경장의 작품 일곱점을 비롯해 성경 등 유대교, 이슬람교 관련 각각 2점을 비롯해 에일대가 소장하고 있는 고려사경 1점 등이 전시될 예정입니다.

경전을 옮겨 쓰며 지극한 신심을 예술로 승화시킨 사경은 고려시대 부흥했던 신행법으로 김경호 사경장은 고려사경의 전통을 되살려 2020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예일대 도서관 전시와 함께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에는 사경 워크숍이 27일 오수 4시 30분에는 사경 강의와 시연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배수열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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