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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청소년 위한 가상공간 ‘파라미타 메타버스 전시관’

〔앵커〕

점차 현실세계를 닮아가며 진화하고 있는 가상의 공간 메타버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 사람들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가상공간 메타버스가 불자 청소년들에게도 열렸습니다.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메타버스 전시관을 열고 전 세계 불자 청소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겨울 방학 기간 방문해 친구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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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전 세계인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 메타버스 

가상의 공간 안으로 한 발을 내딛자 뭉게구름과 잔잔한 호수 뒤로 근사한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건물이 등장합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파라미타 청소년 회원들의  사진과 백일장 작품 전시실이 펼쳐집니다.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가 전 세계 청소년과 온라인에서 언제 어디서든 소통할 수 있도록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열었습니다.  

김정아 /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중앙사무처 사무차장
(전국 17개 시도에 분포돼 있는 청소년들에게 상호작용과 소통의 역할을 줄 수 있는 공간 마련이 가장 컸습니다. 활동했던 모든 것들을 함께 결과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인데요. 이번에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로 제공했습니다.)

지난 해 12월 문을 연 전시관은 총 3층으로 구성됐습니다. 

1층은 백일장 우수작과 청소년음악놀이페스티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관으로 꾸며졌으며, 2층에서는 전국연합캠프의 순간을 현장감 있게 그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3층은 화상채팅을 비롯해 실시간으로 소통 가능한 가상의 회의 공간으로 마련됐습니다.

얼굴을 보며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등 실제 소통방식을 활용할 수 있어 참가자들은 3차원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정아 /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중앙사무처 사무차장
(전국에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가 사실상 어렵습니다. 청소년이다 보니 장거리일 경우 보호자가 꼭 동반해야 되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화상공유, 음성채팅, 문자채팅, 화성캠 다양한 소통 방법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을 하였습니다.)

파라미타 메타버스 전시관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링크를 통해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김정아 /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중앙사무처 사무차장
(전국에 있는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고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공간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인데요.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고 주제로 접근해서 특강을 할 수도 있고요. 회의 또는 모바일아트공모전, 메타버스를 활용한 웹툰이라든지 영상, 영화까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파라미타 메타버스 전시관은 겨울방학 기간 중인 청소년들이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3차원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전세계 청소년을 만나고 소통법을 익힐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BTN 뉴스 정현선입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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