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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종정예하 성파 대종사 “목숨 걸고 정진하라”

오늘, 조계종 전국 선원에서 2천여 수좌들이 일제히 계묘년 동안거에 들었습니다. 

조계종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에서 대중을 격려하며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중봉 성파 대종사/조계종 종정예하
(계묘년 동안거에 전국에서 아주 덕높고 수행 높은 구참 선사들이 (영축총림에) 모여서 대단히 반갑고 고맙습니다. 이번 한철에 열심히 정진해주시고...)

조계종은 올해 영축총림 통도사를 비롯해 봉암사 종립선원을 비롯해 총림 선원과 비구 비구니 선원에서 2000여 납자들이 용맹정진에 들어갔습니다.

통도사 보살선원, 부산포교당, 홍법사 등 전국의 재가선원과 시민선방도 겨울 석 달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한겨울 영축산을 휘감는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깨달음을 찾아 정진하는 수행자들을 외호 할 통도사 주지스님도 대중을 향한 당부를 잊지 않았습니다.   

현덕스님 /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올겨울에는 유난히 기후 이상 변화가 심하고 여러 가지 정세가 어렵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위생관리 잘하시고 건강하게 한철 원만히 성만하길 빌겠습니다)

성파 대종사는 올 동안거에도 대중들에게 방일하지 말고 깨달음을 구하는 데 매진하라는 가르침을 내렸습니다.

깨달음이라는 마음자리의 고향을 찾고 보면 사량분별과 시비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이치를 지극히 참구하라 가르침으로 대중을 독려했습니다. 

중봉 성파 대종사/조계종 종정예하
(踏得故鄕田地穩 更無東西與南北 고향을 찾아다닐 때는 동으로 가야하나 서로 가야하나 헤매고 찾다가 고향집에 떡 돌아와서 앉아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니 동서남북이 필요 없다 이겁니다. 계묘년 결제법어를 마치겠습니다. )
 


조용수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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