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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 2567 계묘년 동안거 입제법회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서 고향 찾은 나그네의 이치 화두로 전해

불기2567년 동안거 입제법회가 전국 조계종 선원과 사찰에서 일제히 봉행됐습니다.

종정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도 27일 오전 영축총림 통도사 설법전에서 열린 입제법회에서 깨달음을 향한 부단한 정진을 당부했습니다.

통도사는 올해 총림대중 270명이 안거에 든데 이어 총림선원과 비구 비구니 선원에서 117명의 수좌들이 겨울 정진을 시작했습니다.  

조계종은 올해도 약 100여 곳 선원에서 2000여 수행자들이 산문 출입을 금하고 석달동안 오직 화두 정진에만 몰두하는 동안거를 시작했습니다.

조용수  pressphot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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