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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 ‘수행 점검․전법의지 결집’

〔앵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가 올 한해 수행과 포교활동을 점검하고 수계법회로 신행과 전법의지를 다졌습니다.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가 제10교구본사 은해사에서 송년 수계산림 법회와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봉행했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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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가 제10교구본사 영천 은해사를 찾았습니다.

‘부처님 법 전합시다’를 마음에 새겨 전법의지를 다지고, 신심을 높이기 위해 전국여성불자회가 마련한 송년 수계산림 템플스테이 입재식이 지난 25일 은해사 육화원에서 봉행됐습니다.

이연화/수석부회장(김의정 전국여성불자회장 인사말 대독)
(한국불교 1700년이 이어온 역사는 우리 여성 불자들이 변화되는 환경에서도 가정과 사찰에서 굳건하게 자리를 지켜오는 뚝심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각자 그 내공의 뚝심을 끌어 낼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입재식에는 전국여성불자회 총재 조계종 포교원장 선업스님과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을 비롯해 최기문 영천시장,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여성불자회의 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최기문 / 영천시장
(은해사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적 가치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틀간 은해사에서 자연을 느끼고 법문을 들으시면서 부처님의 자비심을 깨달아 가시고)

포교원장 선업스님은 입재법문을 통해 부처님 법 전하는 가장 올바른 노력은 지금 바로 행하는 것이라고 설했습니다.

선업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부처님 법 전합시다라는 슬로건이 있는데 그럼 과연 어떻게 실천을 해야 될 것인가 아주 쉽습니다. 먼저 여러분들이 바로 지금 여기서 행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 세상이 맑고 향기로운 정토가 바로 이뤄집니다.)  

전국 여성불자들은 입재식을 시작으로 1박 2일 동안 은해사에 머물며 백흥암 참배와 걷기 명상, 촛불기도정진 등을 통해 신심을 다지고 연대를 강화했습니다. 

특히 둘째 날에는 이른 아침 팔공산 갓바위에 올라  새벽예불에 동참했으며 은해사 주지 덕조스님을 계사로 수계산림법회를 봉행하고 일정을 회향했습니다.

덕조스님 / 은해사 주지
(전국에 있는 여성 불자들에게 끼칠 그런 영향력 또 다짐 기도 이런 것들을 다 원만히  성취하셔서 여러분들이 왜 이 조직을 갖게 됐는지 해야 되는지 그런 사명과 의무를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불교 대표 여성신행단체로 지난해 6월 창립한 조계종 전국여성불자회는 한국불교 중흥을 위한 전국 여성불자들의 원력 결집을 다짐했습니다.

BTN 뉴스 안홍규입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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