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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전국종교인화합마당 ‘다름도 아름답다’

[앵커] 

우리나라 7대 종교의 대화와 화합을 위한 뜻 깊은 만남 '전국종교인화합마당'이 4년 만에 열렸습니다. '소통과 화합이 새로운 시작'을 슬로건으로 7대 종교 지도자와 6개 지역 KCRP 종교인들이 참석했는데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화합에는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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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종교지도자들이 버튼을 누르자 '소통과 화합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적힌 현수막이 나타납니다.

그 아래 한국종교인평화회의 KCRP를 상징하는 '다름도 아름답다'는 문구가 보입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불교를 상징하는 삼보륜 마크를 걸자 참석자들이 박수로 환영합니다. 

KCRP가 어제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23 전국종교인화합마당' 개막식을 개최했습니다.

종교 간 대화와 평화를 증진하고, 이해와 화합을 강화하며, 사회적 갈등과 혼돈을 극복하기 위한 7개 종교인들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코로나19로 4년 만에 열린 전국종교인화합한마당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해 우리나라 7대 종교지도자와 400여 명의 종교인들이 참여했습니다.

KCRP 대표회장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은 서로 다른 종교인들이 소통과 화합으로 종교 대 화합을 이뤄 우리 시대의 갈등과 혼돈을 극복해 나가길 염원했습니다.

최종수/ KCRP 대표회장, 유교 성균관장
(코로나를 겪으면서 많은 도전에 직면했습니다. 이런 어려움 속에서 종교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해왔습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종교의 진정한 가치와 의미가 새롭게 되새기는 계기가 되겠습니다.)

KCRP 공동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화합이 종교의 최종 목표이자 목적이라며 서로 화합할 때 우리 사회와 국가가 평화로워지고 천당과 극락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우스님/  KCRP 공동회장, 조계종 총무원장
(화합을 하려면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이해가 선행돼야 합니다.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결코 손해 보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것은 사필귀정이고 인과응보이기 때문입니다.)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은 이 자리를 통해 종교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종교를 이해하고 더 큰 화합을 이루길 기원했습니다. 

정용욱/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장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여러 종교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화합과 평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해시키는 문화를 형성해왔습니다. 이는 우리나라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노력해나갈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인들은 종교간 벽을 허물고 한 팀이 돼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종교화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실천을 다짐했습니다.

BTN NEWS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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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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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일상 2023-11-24 17:16:56

    ♥선관위(選管委)가 부정선거(不正選擧)로 망(亡)친
    사악(邪惡)한 정치(政治)판의 정화(淨化)를 기원(祈願)하며-,
    착하고 바르게, 근면성실(勤勉誠實) 사는 國民들이-,
    보다 잘살게 하는 능력(能力)있는 지도자(指導者)를
    간절(懇切)히 원(願)합니다.
    순천리(循天理) 따르면 천혜(天惠)의 大韓民國
    승승장구(乘勝長驅) 축복(祝福)받습니다.
    Let's make Korea most faithful nation-!♥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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