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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불교기록문화유산 자료집 발간‘불교 기록 문화유산(태고종) 디지털화’ 사업 첫 성과

한국불교태고종 불교기록문화유산 디지털화 사업단이 <한국기록문화유산Ⅰ>을 발간했습니다.

이번 한국기록문화유산 1권의 발간은 제27대 총무원장 호명스님이 지난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5개년 사업으로 ‘불교 기록 문화유산(태고종) 디지털화’ 사업에 선정된 후 첫 성과물입니다.

<한국기록문화유산Ⅰ>은 1970~1980년대 한국불교태고종의 성립 과정과 종단 및 불교계에서 일어난 다양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문건들로 구성되어 있어 당시 한국불교태고종의 발자취와 함께 불교계의 변천사를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총무원장 상진스님은 발간사에서 사업이 계획되고 진행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노고를 아끼지 않은 여러 스님들과 사업단 관계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아울러 아카이브 사업이 진전돼 한국 불교와 태고종의 역사를 조명하고 한국 불교의 귀중한 자료를 발굴해 불교의 발전과 중흥을 이룰 수 있기를 기원했습니다.

한국불교태고종은 최근 기술의 발전과 함께 기록물 보존의 중요성과 자료 활용의 효율성이 증대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제27대 집행부에서 아카이브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문체부의 ‘불교기록 문화유산(태고종) 디지털’ 사업에 선정된 후 태고종은 동방불교대학 산하 ‘불교기록문화유산 디지털 사업단’을 구성하고, 촬영ㆍ보정팀과 서지ㆍ해제팀으로 나눠 태고종에 소장된 약 20건 이상의 소중한 불교 자료의 보존과 활용을 위한 디지털화 작업 및 기초 서지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사업이 시작된 1차 년도에는 총무원이 소장하고 있는 600권 이상의 자료를 발굴해 촬영과 보정을 마쳤고, 상세 해제를 병행해 185권의 종단 자료에 관한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그 첫 결과물로 <한국기록문화유산Ⅰ>이 발간된 겁니다.

사업단은 더 많은 전통 문화자원의 보존과 발굴을 위해 전국의 태고종 주요 전통 사찰과 박물관 등 자료 소장 기관과 협조해 기록 문화유산에 대한 종합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향후 추가적인 자료집 발간 및 디지털화된 불교 문화유산 열람의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인터넷과 스마트미디어 기기 등을 통해 접속할 수 있는 사이트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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