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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스님 "달라이라마 방한 위해 노력해달라"

 

오늘 속개된 조계종 제229회 중앙종회 정기회에서 달라이라마 방한에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심우스님은 "2027년 8월 서울에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가 열린다고 해 종단의 어른 스님들과 원로 스님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며 "이와 관련해 달라이라마를 초청하는 계획을 세우라고 했는데 비자 발급을 비롯해 어떤 계획을 세우고 있나"고 질문했습니다. 

사회부장 도심스님은 "'달라이라마방한추진위원회' 등 과거 달라이라마 초청을 위한 결집 기구도 있었다"며 " 당시 어떻게 진행됐는지 등을 확인해보고 어른 스님들께 자문을 구해 내년 3월 이내 보고하겠다"고 답변했습니다.

제정스님은 "달라이라마는 세계적인 불교 대표 어른인데 양안 관계가 있는 대만뿐 아니라 몽골, 일본 등 동북아 국가들은 모두 방문했다"며 "우리나라도 꼭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성행스님도 "달라이라마방한추진위원회가 어떻게 활동했고 어떻게 방한을 추진했는지 취합해서 다음 종회 때 보고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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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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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섭 2023-11-04 10:37:38

    달라이라마의 방문은 매우 상징성이 크다. 아직까지 방문이 이뤄지지 않은것은 불교계로서는 부끄러운 일이다. 그동안 로마교황의 방문은 여러번 있었지만 세계적 불교지도자의 방문이 전무하다는건 생각해 봐야한다. 중국의 눈치를 보는게 아닌가? 꼭 추진 성과 있기를 기대한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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