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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전법단 조직 재정비‥본격 활동 예고

〔앵커〕

지난해 출범한 연예인전법단이 조직 정비를 마치고 대학생과 청년 전법에 특히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연예인전법단이 조계종 포교원장 선업스님을 예방해 향후 활동계획을 공유했습니다. 정준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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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방송, 연기, 연극 등 6개 분과 177명으로 구성된 연예인 전법단은 지난해 조계사 대웅전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출범 초기 난항을 겪으며 활동이 미진했던 연예인전법단이 조직을 재정비하고 어제 조계종 포교원을 찾아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임혁 / 조계종 연예인전법단 대표  
( 연말이 가기 전에 백문이 불여일행이라고 어디 불우한 소외된 곳을 찾아가서 우리가 빨리 행동하는 모습을 보여야 될 것 같습니다. )

이한규 사무총장은 11월 연예인전법단 현판식을 그 출발점으로 삼고 있습니다.

특히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불자 연예인 간 연결고리를 생성하기 위해 송년법회를 진행하고 소외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문위원에 위촉된 대불청 장정화 회장은 산사음악회 등 다양한 불교행사에 불자연예인이 무대에 설수 있도록 시스템 마련이 시급하다며 연예인전법단의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포교원장 선업스님은 의견을 취합해 연예인전법단장 우봉스님, 문화부 등과 논의해 아낌없이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선업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 우리 능력 있는 젊은 불자들을 자꾸 무대에 세워가지고 아주 우리 국민들이 다 알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함께 무대를 꾸며주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미디어의 영향력이 확대되며 대중을 움직이는 힘으로 연예인의 활동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전법단의 활동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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