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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인복지센터, 스마트 노인복지 세계에 소개

〔앵커〕 

국제사회복지협회 대만총회가 서울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우수한 한국 사회복지시설 운영 현장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대만총회 일행은 한국 사회복지시설의 모범 사례를 접하며 현지에 도입할 수 있는 사례를 모색했습니다. 보도에 정현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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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1968년 설립된 국제사회복지협회(ICSW) 대만총회가 25일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주요시설과 운영현황을 견학했습니다.

국제사회복지협회 대만총회 펜링 첸 단장을 비롯한 20여 일행은 어르신을 위한 탑골미술관과 물리치료실, 생활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적용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특히 어르신들의 인지개선과 치매예방을 위한 스마트 해피테이블에 깊은 관심을 표했습니다.

펜링 첸 / 국제사회복지협회 대만총회 단장
(해피테이블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어르신들이 컴퓨터에 접속하기 힘들 줄 알았는데 여기서 게임테이블을 보고 어르신들도 손쉽게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서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어요.)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희유스님은 한국의 노인복지가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 이후 스마트 복지로 진화하고 있는 노인 복지 서비스와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희유스님 / 서울노인복지센터 관장
(코로나 시대를 겪으면서 노인 복지계도 스마트 복지로 전환하고 있는 시점이라 스마트 복지에 관련된 것들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국제사회복지협회 대만총회는 부처님 가르침을 바탕으로 노인복지를 선도하고 있는 서울노인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만 복지현장에 적용한다는 계획입니다.

BTN 뉴스 정현선입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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