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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신라불교 초전지 성역화’

〔앵커〕

2023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이 구미 도리사에서 신라불교초전지까지 아도화상의 전법 순례 길을 다시 열며 지역불교 화합과 신라 백제 불교자산 문화사업화와 불교문화 중흥을 발원했습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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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아도화상 108 전법순례단 출범식 현장.

이른 아침 구미 도리사에 모인 사부대중이 신라에 불교와 향 문화를 전한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마음에 새깁니다.

법등 대종사 / 도리사 회주
(1606년 전 아도스님이 걸었던 그 길을 다시 가고자 세월은 많이 흘러서 그때보다 지금은 한결 쉬운 길이 되겠습니다. 오늘 걸음을 통해서 그 당시에 부처님 법을 전법을 하기 위해서 이 길을 걸었던 아도스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출범식을 알린 순례단은 아도화상이 전법을 위해 걸었던 길을 따라 구미 도리사에서 신라불교초전지까지 10km를 걸으며, 지역 불교 발전을 발원했습니다.

지난 21일, 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이 주최한 2023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이 신라불교초전지에서 열렸습니다.

주윤식 / 조계종 중앙신도회장
(2013년부터 전국의 지역문화를 통해 온 국민이 함께 할 수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해 온 행복바라미는 올해도  찬란한 신라 불교가 시작된 이 현장에서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계승하고 영호남을 포함한 전국의 불자들이 하나 될 수 있는)

문화대축전에는 도리사 회주 법등 대종사, 주지 묘인스님, 구미불교사암연합회장 월담스님을 비롯해 불갑사 주지 만당스님과 호남지역 신도들이 참석해 전통문화 계승과 올바른 기부문화 확산을 발원했습니다.

신라불교초전지 발전위원회와 백제불교최초도래지 발전위원회는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신라백제 불교자산 문화사업화 추진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만당스님 / 불갑사 주지
(매년 찾아오고 싶은 그와 같은 신라불교초전 성지로 만들어 주시면 정말로 전국에서 많은 불자들이 성지순례, 또 참배하러 또는 문화관광을 위해서 더 찾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정말로 영호남 불교가 교류를 하고)

아도화상의 전법정신을 되새기고. 신라백제 불교문화의 발전을 기원한 2023 행복바라미 문화대축전.

우리 전통문화를 이어가는 문화교류의 장이자 영호남을 넘어 전 국민이 함께하는 문화대축전으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안홍규입니다.


대구지사 안홍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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