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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려복지회, 지역전문 의료서비스 체결사업 첫 결실

스님들이 사찰 인근 병원에서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조계종 승려복지회가 추진하는 MOU 체결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마포 석불사와 연세한강병원이 어제 업무협약을 맺고 스님들의 접수와 진단, 입원, 치료 및 간병, 퇴원 절차 등을 일반인과 구분해 신속하고 편안하게 진행해 승가의 위의를 지키는 동시에 병원비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사찰 신도들도 병원에서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고 진료비를 할인받으며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됐습니다.

연세한강병원은 석불사 스님과 신도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노력하면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로 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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