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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사경원력, 평화대불 조성에 결집

〔앵커〕

천안 구룡사가 올해 두 번째 사경봉안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123미터 평화대불 조성을 위해 다시 한 번 사경원력을 결집하고, 내년부터는 사경박물관에 사경을 전시할 예정입니다. 김재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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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저마다 사경집을 머리에 이고 법당으로 향합니다.

법화정사 회주 도림스님을 선두로 그 뒤를 따르는 법화행자들의 행렬이 5천여불의 부처님과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합니다.

지난 14일 천안 구룡사에서 봉행된 사경봉안대법회 현장입니다.

구룡사는 마하모니법당의 사경봉안 공간이 소진돼 내년부터는 사경박물관에 모든 사경을 봉안해 전시한다는 계획입니다.

도림스님/법화정사 회주
(법화경 사경이, 화엄경 사경이, 유마경 사경이 질서정연하게 봉안되면서 앞으로 모든 사람들이 구룡사를 찾아왔을 때 견학할 수 있게끔 그렇게 만들어가고 있고)

법화행자들은 사경봉안 후 123미터 평화대불이 들어설 터로 이동해 석가모니불을 독송하고 향을 올리며 평화대불의 원만조성을 기원했습니다.

법화정사 김광후 단장은 불자들의 정성을 모으는 평화대불 티끌불사의 경과보고를 진행하고 법화행자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도림스님/법화정사 회주
(부처님만 108미터이고, 부처님 밑에 1층, 2층, 3층이 들어가는데 123미터의 평화의 부처님을 건립하는데)

법화경 전법과 사경의 원력으로 조성된 천안 구룡사에 다시 한 번 평화대불 조성을 위한 불자들의 원력이 결집되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재호입니다.


김재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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