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파계사, 고송 대선사 20주기 추모 다례재

고송당 종협 대선사 20주기 추모 다례재가 어제 파계사 설법전에서 봉행됐습니다.

파계사 조실, 조계종 원로의원과 감찰원장 등을 역임한 고송스님은 용성스님에게 비구계를 받고 한암스님의 법을 이은 선지식으로 존경받았습니다.

다례에는 파계사 조실 도원스님, 주지 허주스님 등 문중스님들이 참석해 스님의 업적을 기렸습니다. 

허주스님은 "스님의 가르침을 이어 수행과 화합을 실천하는 문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고송스님은 1920년 파계사에서 상운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30년부터 15년 동안 금강산 마하연과 유점사, 신계사에서 수행정진하고 망월사 30년 결사에 동참했으며 일제 강점기 만해스님을 돕고 50년 간 파계사 선방을 지키며 수행하다 2003년 9월 세납 97세 법납 83세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구지사 엄창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