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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웅 대종사 원적‥24일, 영결식․다비식 직지사서 엄수

직지사 전 주지․남장사 회주 정강당 성웅 대종사가 법납 53세 세수 85세로 지난 20일 오전 원적에 들었습니다.

분향소는 직지사 설법전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오는 24일 오전 10시 조계종 8교구 교구장으로, 다비식은 영결식 직후 직지사 연하대로 법구를 이운해 엄수할 예정입니다.

성웅대종사는 “맑고 깨끗한 본연의 크고 밝은 빛 온 일도 갈 일도 머문 적도 없지, 이제 헤어지면 어디서 다시 만날까? 붉은 비단 만리에 펼쳤으니 그대 맘대로 보라.”고 열반송을 남겼습니다.

성웅대종사는 고암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비구계를 수지했으며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고 초심호계위원을 비롯해 2004년부터 2012년까지 직지사 주지를 역임했습니다.


대구지사 황성한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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