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지리산 칠불사 제월당 통광대선사 열반 10주기 다례

제월당 통광 대선사 열반 10주기 다례법회가 지난 16일 지리산 칠불사 보설루에서 봉행됐습니다.

다례는 문도대표 운상선원장 노옹스님 헌향과 사시암 진문스님, 여래사 불암스님, 칠불사 도응스님의 헌다에 이어 쌍계사 주지 영담스님 등 13교구 본 말사 스님, 문도 제자, 법제자, 재가신도 헌화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영담스님은“칠불사를 오늘의 모습으로 중창한 통광스님의 원력과 가르침을 이어 수행정진하는 후학이 되자”고 설했습니다.

문도회는 이날 통광스님의 미발표 법문원고와 회고록을 정리한 유고집 <마음아, 어디 있는냐>를 출간하고 생전 강의한 선어록과 법문을 담아 영단에 봉정했습니다.
 
탄허 3걸 가운데 하나로 수많은 제자들을 가르쳤던 대강백 통광스님은 폐허가 되다시피 한 하동 칠불사와 아자방을 중창했으며 이사에 통달한 선지식이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사 조용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