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신행
울산 정토마을‥간월사 적멸보궁 불사 회향

〔앵커〕

의료와 교육 사업으로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고 있는 울산 정토마을이 부처님 진신사리를 봉안한 ‘간월사 적멸보궁’ 불사를 완료하고 낙성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재단법인 정토사관자재회가 지난 16일 부처님진신사리를 봉안한 ‘정토마을 간월사 적멸보궁’ 불사를 기념하는 낙성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정토마을은 2016년 스리랑카 정부로부터 부처님 정골사리 1과를 기증받아 간월사 적멸보궁 창건 불사에 들어갔습니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661㎡ 규모로 시작해 ‘아미타 부처님’과 '104위 신중불화'를 점안하고 불사를 마무리했습니다.

능행스님 / (재)정토사관자재회 이사장
(불사 중에 코로나가 우리를 참 많이 힘들게 했지만 많은 불자 분들과 교계 큰스님들께서 깊은 관심과 지지와 격려를 해주셔서 이 불사를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법회는 청도 대감사 회주 설우스님을 증명으로 이사장 능행스님과 통도사 주지 현덕스님, 비구니회 회장 본각스님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자와 스리랑카, 티벳스님들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티베트 달라이라마 존자가 기증한 탕카와 불상이 능행스님에게 전달됐습니다.

현덕스님 / 통도사 주지
(정토마을 간월사가 더 많은 분들을 위해서 또 부처님의 큰 자비로운 가피를 줄 수 있는 도량이 될 수 있도록 저희 15교구 사부대중이 함께 마음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

본각스님 / 전국비구니회 회장
(이렇게 아픈 분들을 위해서 병자를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치며 거의 평생을 노력 정진해오는 비구니스님은 (능행스님)한분이 아닐까 찬탄의 말씀을 전합니다.)

부처님진신사리를 모신 ‘간월사’는 정토마을에서 직선으로 4km에 위치한 간월사지 옛터 복원을 발원한 능행스님이 2018년 기공식을 시작으로 상량식과 부처님 점안법회 등을 거쳐 이날 낙성식을 봉행하게 됐습니다.

능행스님 / (재)정토사관자재회 이사장
((앞으로) 정토마을은 하화중생하고 상구보리를 행하여 나가면서 불교 전법의 올바른 요람이 될 수 있도록 저희 대중들이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이날 1부 낙성법회에 이어 2부에서는 박서진, 고정우, 윤준협, 이아진 등이 무대에 오른 축하 음악회가 열려 지역민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낙성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BTN뉴스 오용만입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산지사 오용만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