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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사 홍제암, 사명대사 탄신․열반 추모 다례

해인사 홍제암에서 사명대사 탄신 479주기와 열반 413주기를 추모하는 다례재가 봉행돼습니다.

지난 26일 사명대사 석장비 앞에서 해인사 방장 벽산 원각대종사, 전계대화상 무관대종사, 주지 혜일스님 등 사부대중은 다례재를 통해 사명대사의 호국애민정신을 되새겼습니다.

홍제암 감원 경암스님은 “사명대사께서는 413년 전 이곳 해인사 홍제암에서 적멸에 드셨고 그 숭고한 희생정신과 애국혼을 되새기는 자리가 오늘 다례”라고 밝혔습니다.

합천군 의회 의장은" 사명대사는 나라와 백성을 지킨 대승보살의 화신"이라며 "합천군을 대표해 사명대사의 호국, 국태민안의 정신을 기리겠다 " 고 말했습니다. 

사명대사는 임진왜란 당시 스승 서산대사의 격문을 받고 승군을 조직해 왜적을 물리쳐 호국불교의 상징이 된 인물로 해인사 홍제암은 사명대사의 호국, 국태민안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추모다례재와 문화행사이어오고 있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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