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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선암사 칠전선원장 상명 대종사 영결식 엄수

태고총림 선암사 칠전선원장 범청당 상명 대종사 영결식과 다비식이 지난 19일 문도장으로 엄수됐습니다. 

문도대표이자 선암사 주지 시각스님을 비롯한 사부대중은 상명 대종사 영정에 향과 꽃을 올리며 극락왕생을 발원했습니다.

경내 다비장으로 운구 된 상명스님 법구는 영산재보존회 해정스님의 전통의식에 따라 사부대중의 간절한 염불과 함께 거화됐습니다.

장성 백양사에서 영암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선암사 주지를 역임했던 상명스님은 2015년 선원장을 맡아 납자들을 지도해오다 세납 80세, 법랍 65년으로 원적에 들었습니다.


호남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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