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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낙산사, 한국문화연수원 복구 기금 1억원 쾌척

관음성지 양양 낙산사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한국문화연수원 복구 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습니다. 

주지 일념스님 등 낙산사 대중 스님들은 어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에게 1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한국문화연수원은 중부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질 당시 공주지역에도 500mm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시설 곳곳에 피해가 속출했으며 현재 복구작업이 한창입니다.

진우스님은 “이번 폭우에 사찰들은 비교적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 같지만 국민들에게는 피해가 많았던 것 같다”며 불교계가 앞장서서 성금을 전달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해 복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낙산사는 사찰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명소로서 가치가 높아 위상도 덩달아 올라가는 요지”라며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소임에 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지난 중부지역 폭우로 한국문화연수원도 피해를 입어 시설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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