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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종교 대표들, 한반도 비핵화ㆍ평화 기원 메시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이 공동대표의장인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정전 70주년을 맞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종지협은 오늘 발표한 평화메시지를 통해 "남북 당국은 한반도의 긴장 해소와 평화 정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에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우리민족 통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다양한 차원의 교류 협력, 특히  종교와 민간 차원의 교류 협력과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이 재개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해 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과 긴장 상태가 항구적으로 종식되기 위해서는, 한반도 비핵화를 포함해 남북 간의 무기 감축 문제가 실질적으로 진전을 이뤄야 한다"며 "한반도에서의 전쟁 위협을 제거하고, 동북아시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남북 당국 회담에 적극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희망했습니다.

7대종교 대표들은 "남북의 종교계는 국민들의 지혜를 모아 이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한반도 비핵화와 남북 화해와 평화의 길을 열어가기를 간곡히 염원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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