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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용문사 주지 벽담 청안 대종사 입적

 

소백산 경북 예천 용문사 주지 벽담 청안 대종사가 세수 87세, 법랍 62세로 오늘 오전 5시50분께 원적에 들었습니다. 청안 대종사는 25살에 출가해 조계종 총무원장과 동국대 이사장을 지낸 녹원스님을 은사로 득도했고 지역 불교계의 중심으로 불교계를 이끌었습니다. 청안 대종사는 1987년 예천 용문사 주지로 부임한 이후 용문사 중창불사에 매진해 2019년 대장전과 윤장대를 국보로 승격시키는 업적을 이루어 냈습니다. 특히, 청안 대종사는 최근 22년간 예천불교사암연합회장을 역임하며 예천불교회관건립과 예천불교대학 운영 등 지역 전법교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청안 대종사 영결식은 오는 27일 오전 9시 용문사에서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장으로 봉행하고 8교구본사 직지사 연화대에서 다비식을 봉행할 예정입니다.

엄창현  taejueum@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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