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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견 대종사 10주기 추모 “가르침 받들어 수행정진”

〔앵커〕

평생 청정계율을 실천하며 대중교화에 앞장선 금성당 도견 대종사 10주기 다례재가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봉행됐습니다. 방장 원각 대종사, 주지 혜일스님 등 해인사 주요스님이 참석해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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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원적에 들기까지 청정계율을 실천하며 대중교화에 앞장섰던 금성당 도견 대종사 10주기를 맞아 지난 22일 해인사 대적광전에서 방장 원각 대종사, 주지 혜일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 다례재가 봉행됐습니다. 

(금성당 도견대종사 생전육성 법문)
그래도 한 걸음 한 걸음 부처님말씀대로 곧게 살아야 불교가 제대로 되는 겁니다. 불교가 계행이 원만하게 실천이 돼 간다면 불교는 저절로 아주 흥행될 것이냐 계행을 안 지키면 불교는 망한다고 했어요. 세상이 자꾸 혼란하기 때문에...
 
문도대표 혜장스님을 비롯해 동참 스님들은 도견스님의 육성법문으로 스님의 삶과 가르침을 되새겼습니다.

혜장스님 / 지월문도대표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근검절약과 상주물을 아끼며 일상생활 속에  불교의 가르침을 실현하시고자 하셨던 그 큰 원력의 빈자리는 더욱 커져만 갑니다. 어른스님의 크신 원력과 가르침에 누가 되지 않도록 

해인사 방장 원각대종사, 전 원로의장 세민 대종사. 전계대화상 무관대종사. 주지 혜일스님, 문도대표 혜장스님 등이 영전에 꽃과 향을 올리며 도견스님의 수행정신을 기렸습니다.

혜일스님 / 해인사 주지 
큰 스님 정말 대중들 모든 뜻을 가지고 내세에는 곡 극락왕생하실 것을 믿고 또 돌아와서 저희들한테 가르침을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중앙종회 의원과 의장을 비롯해 원로의원과 해인사 주지, 대흥사 주지 등 행정은 물론 해인총림 선원 수좌로 수행에도 빈틈이 없었던 도견 대종사

참석 대중 스님들은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후학에게 한없이 인자했던 도견스님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다시 한 번 정진 의지를 다졌습니다.

BTN 뉴스 엄창현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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