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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 내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신청 대상으로 선정
사진제공=문화재청

조계종이 한지살리기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제작기술과 문화 보존, 계승에 협력하고 있는 우리 전통 한지와 관련 기술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이 지난 13일, 내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신청대상으로 ‘한지, 전통지식과 기술(가칭)’을 선정했습니다.

한지의 제작 과정이 공동체 문화를 잘 보여주고, 단순 집필도구의 용도를 넘어 문화유산 보수·수리, 인형·의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문화재청은 등재 신청서를 작성해 내년 3월 말까지 유네스코에 제출할 예정이며, 등재여부는 2026년 결정됩니다.

불교계는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가 한지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한지살리기재단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배용 한지살리기재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지 문화계승과 유네스코 등재를 지지해왔습니다.


최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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