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불모산 성주사 새 템플스테이관 신축 기공식올 연말 완공 목표로 1,2층 현대식 목조양식 전통문화 체험

불모산 창원 성주사가 산문앞 카페 요천루 옆에 템플스테이관을 신축합니다.

성주사는 7월13일 주지 법안스님을 비롯한 서해 문도 스님과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 김이근 창원특례시의회 의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부인 차경애 여사, 김이순 성주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템플스테이관 신축 기공식’을 봉행했습니다.

법안 스님은 인사말에서 “천년고찰 성주사가 지닌 가치에 공감하며 템플관 건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조명래 창원시 부시장도 “성주사는 창원의 대표 전통사찰이면서 내ㆍ외국인의 휴식공간”이라며 “품격있는 문화도시 창원 건설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전했습니다.

올해 말 완공을 목표로 불사가 진행되는 템플관은 1층을 철근콘크리트 구조 위에 전통 한옥 양식으로 숙박동을 올린 복합구조로 건립됩니다. 연건평은 492.91㎡로 1층 관리동에는 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방과 다실, 종무실, 종무원실로 구성됩니다. 2층은 VIP실, 일반숙소, 다실 등을 갖출 예정입니다.

지난 2021년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의 ‘2022년 템플스테이 지원사업’ 사찰로 선정됐고, 이듬해인 2022년, 23년 년차 사업으로 국비 10억 원 배정이 확정되면서 이날 첫 삽을 떴습니다.

 

조용수  pressphoto@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용수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