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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스님, 자비의 선풍기 200대·암환자 치료비 1,000만원

전주 연꽃마을자비원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자비의 선풍기’를 나눴습니다.

지난 6일 연꽃마을자비원 원장 정인스님은 전주시 관내 동사무소와 사회복지 시설에 선풍기 총 200대를 전달했습니다.

정인스님은 “삼복더위에 홀몸 어르신과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기부 이유를 밝혔습니다.

선풍기 나눔 외에도 암환자에게 치료비 천만원을 보시한 이번 자비행은 신도회장 전주 수한방병원 임선영 원장 후원으로 이뤄졌습니다.


호남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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