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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정예경실장 동진스님 ‘종단과 종정예하 가교역할’

[앵커] 

지난달 18일 조계종 종정예경실장에 임명된 동진스님이 임명 후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첫 예방했습니다. 진우스님은 종단 신성의 상징인 종정 예하와 집행부의 가교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남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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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계종 종정예경실장에 임명된 동진스님이 어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처음 예방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진우스님은 종단의 신성을 상징하는 종정 예하와 관련된 일들을 종단과 소통을 잘해 매끄럽게 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진우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우리 종단의 상징이시고 하기 때문에 종정 예하에 관한 중요 사항이라든가 그런 것은 항상 종단과 총무원장하고 소통이 잘 이뤄져서 그야말로 종단이 매끄럽게 잘 이끌어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동진스님은 종정 예하가 대중들과 같이 공양을 하시는 등 의식이나 절차에 까다롭지 않고 대우 받는 것을 싫어하신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어른을 잘 모시고 싶지만 워낙 편하게 하셔서 때론 실례되는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우스님/ 조계종 총무원장
(어른께서 생각하시는 대로 잘 받쳐드리고 따라드리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진우스님은 종정 예하가 문화와 예술에 조예가 깊고 소탈해서 그런 것 같다며 그런 면에서 일반인들보다 앞서가는 경향이 있으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는 지난달 18일 종정예경실장에 동진스님을 임명했습니다. 
 
동진스님은 종정 예하를 은사로 출가해 1984년 자운스님을 계사로 사미계를 수지했습니다. 

통도사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조계암 대적선원, 서운암 무위선원 등에서 25안거를 성만했습니다.

서운암 감원, 통도사 총무국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양산 미타암 주지 소임을 맡고 있습니다. 

BTN NEWS 남동우입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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