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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ㆍ옥천사, 초월스님 제79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항일애국지사로 1944년 청주교도소에서 옥중 순국한 백초월스님을 기리는 추모 다례재가 어제 스님의 생가터 경남 고성 금산마을에서 봉행됐습니다.

경남 고성군과 옥천사가 올해 처음 주최한 백초월스님 순국 79주기 추모 다례재는 금산마을 순국비 앞에서 지역 스님과 정관계 보훈 관계자를 비롯해 진주 경상국립대, 진주교대, 대전대 불교학생회 학생들도 동참해 스님의 독립정신을 되새겼습니다.

옥천사 주지 마가스님은“이미 20대에 존경받는 선지식이 었던 초월스님은 평생을 민족 독립에 헌신하다 옥중 고문으로 순국한 고성의 영웅”이라며 “스님의 정신을 잇고 선양하는 데 옥천사와 고성군이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초월스님 순국 80주기를 앞두고 옥천사는 항일운동에 앞장선 지역의 아홉 스님을 재조명하고 선양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 할 예정입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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