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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며하나되기, 청소년 대상 통일감수성 역사탐방

천태종 NGO 단체인 나누며하나되기가 한국전쟁 정전 70년을 맞아 청소년들에게 통일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역사탐방을 진행했습니다.

나누며하나되기는 지난 17일 춘천시와 홍천군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역사탐방을 진행하며 평화의 소중함과 통일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증대시켰습니다.

이번 역사탐방은 통일교육협의회 후원으로 화천군 평화의 댐과 비목공원, 평화의 종, 파로호 전쟁기념관, 꺼덕다리 등을 방문해 민족의 비극인 한국전쟁의 치열했던 흔적을 살피고 나라를 위해 고귀한 희생을 추모했습니다.

비목공원에서 무명용사의 넋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도 가졌습니다.

한편 분쟁의 역사를 겪었거나 분쟁중인 국가 60여 개국의 탄피 1만관(37.5t)을 수거해 높이5m, 폭3m 규모로 제작된 평화의 종에서 세계평화를 위한 타종도 직접 체험하며 6월 호국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이번 탐방 참가자 이지수 학생은 “두 분의 통일교육 선생님의 구체적이고 상세한 한국전쟁에 대한 설명과 현장수업을 통해 분단된 나라의 아픔을 느끼며 친구들과 평화롭게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치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유익한 하루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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