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시간뉴스
밀교신문 창간 50주년‥깨어있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진각종의 교리와 사상을 대중에게 알리고 진언행자들의 신심고취를 위해 창간한 밀교신문이 창간 50주년을 맞아 늘 깨어있는 언론으로 거듭나기를 서원했습니다.

밀교신문은 지난 20일 진각문화전승원 다목적홀에서 통리원장인 도진정사를 비롯해 전국 교구청장과 신교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간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발행인인 통리원장 도진정사는 이재우 편집국장과, 김보배 편집차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와 격려를 전했습니다.

도진정사는 “밀교신문이 반세기를 맞이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전국의 스승님과 신교도들의 성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창간 5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맞이하는 그날까지 늘 깨어있는 생각과 시각으로 급변하는 시대와 환경 속에서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대안을 함께 고민하는 불교 언론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불교계 언론인 금강신문 사장 갈수스님, 현대불교신문 사장 혜도스님, 법보신문 김형규 대표이사, BTN불교TV 구본일 대표이사, BBS불교방송 이선재 사장 등도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 서울교구 만다라합창단의 ‘연꽃 피어오르리’, ‘좋은 날’ 음성공양으로 창간 5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한편, 밀교신문은 진기 27(1973)년 1월 진각종보로 창간해 진기 53(1999)년 지금의 밀교신문으로 제호를 바꾸면서 종단 기관지로서 역할과 기능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경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