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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파 대종사 "더위가 서늘하게 느껴지도록 정진해야"

 

조계종 종정 예하 중봉 성파 대종사가 오는 3일 계묘년 하안거 결제 법어를 내렸습니다.

종정 예하는 "여름 석 달을 산문 출입을 삼가며 힘써 정진하게 됐다"며 "오직 화두타파의 일념으로 한여름의 더위가 오히려 서늘하게 느껴지도록 정진해 불조와 시주의 은혜에 보답해야 하리라"고 결제하는 제방의 선원 대중에게 당부했습니다.

또한 "결계가 원만했고 대중이 화합하며, 단월의 후원이 지극하니 수행의 인이 원만하도다"라고 하며 "금년 결제의 인연으로 일체무명이 소멸하고 본성이 확연히 드러나 본분사를 마친 대자유인이 돼야 하리라"라고 법어를 전했습니다.

불기 2567년 계묘년 하안거 결제일인 3일부터 전국 100여 개 선원에서 약 2,000여 명의 수좌가 정진에 들어갑니다. 

 


남동우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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