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상월결사 인도순례 정신 문화포교로 확산

〔앵커〕

상월결사 인도순례의 감동이 일선사찰의 문화포교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기불교문화원 소속 사진작가들이 전국 각지 사찰과 인도 순례에서 찍은 사진을 모아 봉축 맞이 제4회 붓다사진전에 출품했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 갠지스 
붉게 타오르는 화염으로 이생의 마지막을 고하는 찰나의 순간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겼습니다. 


경기불교문화원 정조홀에서 개최된 제4회 붓다사진전. 

올해 사진전의 주제는 ‘인도순례’입니다.

경기불교문화원 회원 작가들이 마하보디 사원 등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결사 정신이 남아있는 곳을 현장과 북인도 전역을 순례를 하며 담은 사진 작품을 불자들과 공유했습니다.

진철희 / 사진작가 ․ 경기불교문화원 이사장 
( 올해 처음으로 인도 순례길이 열려서 열두 분의  회원들이 순례를 떠나게 됐습니다. 부처님의 순례길을 따르다 보니까 아무래도 우리는 제 자신의 수행이 부족한 걸 항상 느낍니다. )

작품 활동을 위해 떠난 여정이 스스로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재발심 하는 수행의 길이 됐다는 게 공통된 의견입니다.
 
탄생에서 출가, 성도, 열반까지 4가지 주제로 구성된 전시회는 어떻게 사는 것이 행복한 삶인지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김혜은 / 경기불교문화원 문화기획국장
( 부처님오신날 이 봉축기간동안 수원은 효의 도시기 때문에 효 사상과 어우러진 부처님 사상을 해서 저희가 붓다 사진전을 열 때 이것이 지역 불교 포교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기불교문화원이 주최하고 수원연등보존위원회와 수원시불교연합회가 후원하는 붓다사진전은 오는 31일 까지 경기불교문화원 정조홀 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저작권자 © BTN불교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준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