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라디오(대표이사 구본일)가 초록 초록 신선한 5월의 '울림스테이션'으로 애청자와 함께한다. 이번 울림스테이션은 5월 29일 홍대 H스테이지에서 관객과 만난다.

송봉주, 박시환, 이주혁, 그리고 특별 게스트 타루,라군이 모여 감미로운 라이브의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

BTN라디오는 5월의 울림스테이션을 비롯해 관객과 만나는 다양한 음악 공연을 펼치고 있다. 울림스테이션은 실력 있는 아티스트를 초청해 깊이 있는 라이브를 선사하는 시간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5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BTN라디오 <송봉주의 음악풍경>의 DJ 송봉주를 비롯해 <러브렌즈 박시환입니다>의 DJ 박시환, 그리고 울림스테이션의 막내 이주혁의 진행으로 만들어 질 이번 울림스테이션은 <송봉주의  음악풍경>에 출연해 청취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타루와 라군이 함께 한다.  타루와 라군은 글로벌 스타 육성 플랫폼 ‘트윙플’과 함께하는 <음악풍경> 의 신설 코너 '다시 설렘'을 통해 선정 된 아티스트들이다.
'다시 설렘'은 근황이 궁금한 아티스트들을 초청해 근황토크와 라이브 대결을 펼치는 코너로 청취자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사하는 코너이다.

타루는 과거 요조, 한희정과 함께 홍대여신의 선두주자로 알려졌으며 최근 K-POP 리메이크팀 ‘레트리오’로 활동하며 한국을 빛낸 아름다운 대중가요 커버곡을 통해 현장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라군은 2021년 발매한 싱글 <입장차이>를 통해 발군의 싱어송라이터라는 평가를 받으며 대중에게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2022년 싱글 <썸네일>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림스테이션을 이끌어 가고 있는 송봉주, 박시환, 이주혁이 보여 줄 '주.시.봉'의 특급 케미부터, 대중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뛰어난 실력을 선보일 타루,라군의 라이브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번 울림스테이션은 오는 30일 밤 9시, 두 시간 동안 스마트 라디오 울림 앱과 BTN라디오 유튜브 및 네이버TV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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