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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 2023 사찰음식 홍보행사 나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3년 사찰음식 홍보행사 지원사업을 시행합니다.

사업기간은 전국 42개 사찰에서 5월부터 11월까지 이어지며 사찰음식 체험 및 시식, 도시락 나눔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됩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찰음식의 사회공익적 가치실현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코로나19 대응 관련 의료기관 및 소방서 등에 사찰음식 도시락을 제공해왔습니다.

매년 평균 30개 내외의 공익형 행사를 지원해왔는데 올해에는 지원대상을 의료·공공기관, 초‧중‧고등학생, 이주민, 사회적 약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단장 원명스님은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사찰음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몸도 건강하고 마음도 더불어 건강해지는 사찰음식을 통해 국민들이 보다 행복한 삶을 영위하고, 나아가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한 사회공동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현재 전국 150개 템플스테이 사찰과 15개의 사찰음식 특화사찰,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홍보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 사찰음식 전문점 ‘발우공양’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편 불교문화사업단 관계자는 금산사, 백담사, 법륜사(용인), 수원사, 송광사(순천), 능가사, 원효사(광주) 등의 사찰에서 취약계층, 이주민,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사찰음식 도시락 나눔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수월암, 연운사, 대광사(성남), 보경사, 봉은사, 전등사, 망경산사, 법주사, 정각사(밀양) 등의 사찰은 지역주민과 외국인, 사찰 방문객, 초‧중‧고등학생 및 템플스테이 참가자 등을 대상으로사찰음식 체험 및 시식 행사와 사회복지시설과 계층별 리더 초청 사찰음식 만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한 나눔과 사회공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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