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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종교 등 "비전문가 상담 피해 법적으로 차단해야"전문상담사법 제정하라!!

3대 종교단체와 30개 범상담계 단체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상담서비스지원법 제정을 촉구하며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장 범해스님은 포교부장 선업스님이 대독한 성명서를 통해 “대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비전문가들의 상담 수행을 금하는 법을 제정하라”고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이어 종교 상담의 전문영역을 법률적으로 보호하고, 전문성을 갖춘 상담사를 교육하고 배출할 수 있는 법률안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정현선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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