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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 대종사 유지 이어 전북 불교 도약 준비

〔앵커〕 

김제 금산사가 열 가지 선행을 실천하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미륵강탄재’를 봉행했습니다. 관음사는 익산 도심포교의 산실이 될 법당을 완공하고 낙성법회를 봉행했습니다.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유지를 받들어 전북 불교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현장을 김민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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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열 가지 선행을 실천해 용화정토를 만들자는 ‘미륵정심회운동’을 펼쳤던 태공당 월주 대종사.

은사 스님의 유지를 잇기 위해 금산사 조실 도영 대종사가 불자들에게 십선계를 내리며 수계법회의 증명법사로 나섰습니다.

지난 1일, 김제 금산사가 십선행 운동으로 미륵 부처님이 세상에 나투시기를 발원하는 ‘미륵강탄재‘를 봉행했습니다.

금산 도영 대종사 / 김제 금산사 조실
(너도나도 많은 사람들이 미륵 십선운동을 펴서 우리가 이 세상을 불국토를 건설해 놓으면 3척, 3회 설법에 중생을 제도한다고...)

주지 일원스님을 비롯한 대중 스님들은 연비하며 불자들이 선행을 쌓은 공덕으로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발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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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전 낙성을 축하하는 환희심 나는 음성공양과 신나는 우리 가락이 익산 도심에 울려 퍼집니다.

태공당 월주 대종사의 원력으로 시작된 익산 관음사 대웅전 건립 불사가 마무리 돼 지난 2일, 부처님 점안 및 낙성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일원스님 / 김제 금산사 주지
((40년 전에) 화평스님, 또 재무로 있는 재환스님. 또 참좋은절에 있는 회일스님. 그 스님들이 그 때 고등학생, 중학생으로 법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했던 분들인데. 그 때를 생각해보면 이렇게 마당도 넓어지고...)

지하1층 지상1층 363제곱미터 규모의 대웅전 지하에는 국가 지정문화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도 마련됐습니다.

불사도감 성우스님은 이날 대웅전 건립 공로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잊지 않았습니다.

성우스님 / 대웅전 불사도감,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그때 제가 여기 계시는 정헌율 시장님. 그리고 이춘석 국회의원에게 찾아가서 27평으로 지으면 초가삼간 지으라는 격 아니냐. 총 110평으로 짓자. 이렇게 이제 합의를 봤습니다.)

주지 덕림스님도 불사를 마무리한 소회를 밝히며 이 공간이 익산 도심포교의 중심이 되기를 기대했습니다.

덕림스님 / 익산 관음사 주지
(관음사가 익산 불교에 중심이 되고. 또 익산 신도분들이 편안하게 신행활동 할 수 있게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태공 문손들이 은사 스님의 유지를 받들어 포교에 매진하면서 전북불교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TN 뉴스 김민수입니다.
 


광주지사 김민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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