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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P 대표회장에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 선출

유교 성균관의 최종수 관장이 한국종교인평화회의(이하 KCRP) 대표회장에 선출됐습니다. 

이번 선출은 손진우 전 유교 성균관장의 이임에 따른 것으로 최종수 유교 성균관장은 2024년 2월 KCRP 정기총회 때까지 대표회장직을 수행합니다.  

KCRP는 지난 5월 1일 라마다 서울 동대문 컨퍼런스룸에서 2023년도 제2차 공동회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손진우 전 KCRP 대표회장의 잔여 임기를 최종수 제34대 유교 성균관장이 승계하는 데 전원 합의했습니다. 

이날 공동회장단 회의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유교 최종수 성균관장,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 천도교 박상종 교령, 천주교 이용훈 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김령하 회장이 참석했으며, KCRP 김태성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습니다.

개신교는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의 유고로 불참했습니다. 

KCRP 대표회장 임기는 2년이며, KCRP는 정관 제40조 1항 5에 의거해 대표회장 유고 시에는 회장단 회의에서 후임자를 선임해 잔여 임기를 수행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 

이날 선출된 최종수 KCRP 대표회장은 “한국 종교의 발전 및 우리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종교계가 공동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KCRP는 1986년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총회를 계기로 출범했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종교계 대표 단체로서 종교간 협력을 통한 우리사회의 화합과 통합에 앞장서왔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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