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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불교문화재단 4년 만에 문도사찰 연합방생

한국불교 최고의 선지식 성철대종사 문도 스님과 불자들이 산청 겁외사에서 4년 만에 연합방생법회를 봉행했습니다.

백련불교문화재단 이사장 원택스님과 20여 문도 스님을 비롯해 부산 고심정사, 창원 정인사, 부산 장금선원, 대구 정혜사 등 10여 사찰 500여 신도가 동참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원택스님은“성철스님 열반 30주년을 맞아 4년 만에 열린 전국문도 방생법회에 동참해준 불자님에게 감사한다”며 “생명존중과 평화를 강조하셨던 성철스님의 뜻을 이어 문도와 불자 모두가 오늘 방생공덕을 수행정진으로 회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날 겁외사 앞 경호강 방생장에서 민물 잉어 치어 2000마리를 방생했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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