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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운흥사, 제293회 호국영령 추모 영산대재

임진왜란 당시 대표적 승군사찰이었던 경남 고성 운흥사가 지난 17일 제293회 영산대재와 산사음악회를 봉행했습니다.

1부 영산재, 2부 법요식, 3부 산사음악회로 이어진 법석에는 쌍계총림 주지 영담스님과 본말사주지협의회장 이암스님, 주지 월암스님과 이상근 고성군수, 이을석 군의회 의장 등 사부대중이 동참했습니다.

영산대재는 함안수륙재보존회 원명스님과 어산 스님들이 통범소리를 바탕으로 전통의식을 집전했으며 이어진 음악회는 천년바위 가수 박정식과 지역 음악인들이 무대에 올라 법회를 축하했습니다. 

운흥사는 조선 숙종 때부터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승군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영산대재의 전통을 이어온 사찰로, 1730년 수화승 의겸스님이 조성한 괘불이 보물 제1317호로 지정된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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