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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불교교육대학·화엄승가회, 수륙대재 및 방생법회

부산불교교육대학과 화엄승가회가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칠천량·장문포 해전 호국영령 수륙대재와 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부산불교교육대학은 지난 16일 거제도 장목항 일대 특설무대에서 화엄승가회와 공동으로 임진왜란 당시 칠천량과 장문포에서 전사한 호국영령 1만명의 넋을 위로 하는 수륙대재를 봉행하고 선망부모와 조상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방생법회도 진행했습니다. 

부산불교교육대학 학장 평천 범혜스님은 “칠천량 해전이 치욕의 역사라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 기억해야 한다”며 수륙대재를 통해 거제도가 평화의 섬으로 국제적인 다크투어리즘 명소로 재탄생 되길 기대했습니다. 

수륙대재에는 부산 길상사 주지 자인스님을 증명법사로 화엄승가회 소속 스님과 신도를 비롯해 지역 주민 등 3천여명이 동참했으며 2부 행사에서는 인기가수 진시몬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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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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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종식 2023-04-18 08:29:12

    이번 행사는 정부나 지방자취재에서 해야할 사항임에도 손놓고 묵인한채 70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못하는 행사를 부산불교교육대학 승가회 스님들과 주의 사찰과 불자님들이 발벗고 나서셔서 여법하게 이루웠다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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