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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계룡사 대웅전 복원불사 기원‥생전예수재 회향

올해 1월 방화로 대웅전을 잃은 거제시 중심도량 계룡산 계룡사가 계묘년 윤 2월 생전예수재를 회향했습니다.  

계룡사는 지난 15일 경내 무량수전에서 주지 선암스님, 윤성원 신도회장, 황점주 사무국장, 김영실 합창단장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한 가운데 7ㆍ7일 동안 이어온 예수재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선암스님은 “예수재는 금생의 몸으로 태어나기 전 내가 지은 죄업을 녹여 선업공덕으로 돌리는 불교 전통의식”이라며 “대웅전 복원 불사가 원만 성취될 때까지 일체중생을 위해 항상 기도 정진하는 불자가 돼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예수재는 어산어장 지우스님이 집전을 맡고 숨결불교무용단 이미정 단장이 극락무와 관음무로 의식을 설행해 동참 불자들의 신심을 북돋웠습니다.      
한편, 거제 지역 거주 베트남 불자들은 경내에서 바자회를 열어 계룡사 대웅전 복원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탰습니다.


부산지사 조용수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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