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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율맥을 잇겠습니다

〔앵커〕

적멸보궁 계율도량 대구 삼보사가 전국  1,000여 불자들이 동참한 대규모 대승보살계 수계대법회를 열었습니다. 250년 전 대은, 초의, 범해, 선곡, 용성, 경하, 도원율사스님이 계를 설할 때 직접 계첩에 찍었던 도장을 사용해 전통 법맥을 잇는 의미도 특별했다고 합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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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현장음)
여러분은 이 몸이 다하도록 위없는 불도를 맹세코 이루겠습니까? 맹세코 이루겠습니다. 

365일 염불소리가 끊이지 않는 적멸보궁이자 계율도량 대구 삼보사

250년 역사를 간직한 조계종 전통 율맥의 상징인 도장과 가사를 부처님 전에 봉정합니다. 

대은, 초의, 범해, 선곡, 용성, 경하, 도원율사스님이  계를 설할 때 마다 직접 찍으셨던 도장입니다.  
 
동훈스님 / 삼보사 주지
일곱스님 7대로 내려온 건데 이 도장이 큰 스님들이 이러한 비구와 비구니 구족계를 설할 때나 보살계를 설하실 때 이렇게 큰 계첩에다가 이 도장을 찍어드린 거예요.

삼보사가 지난 8일 대웅전에서 나와 뭇 생명의 고통을 없애고 참된 불자가 되기를 서원하는 대승보살계 수계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수계법회에 동참한 1000여 불자들은 삼보사 주지 동훈스님 증명으로 죄업을 참회하고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삶을 다짐했습니다. 

동훈스님은 “7분의 율사스님이 사용했던 가사와 도장이 전통 정맥을 증명하듯 참된 보살이 됨으로써 문수의 지혜를 조금이나마 닮아 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동훈스님 / 삼보사 주지
각 유정 깨달음을 준비하는 깨달을 수 있는 구족할 수 있는 중생이란 말입니다. 보살계를 성스러운 도량에서 받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보살이란 말을 들어도 부끄럽지 않고, 보살 자격을 가졌기 때문에 이제 자신 있게 삶의 현장에서 세세상행  보살도 보살행을 해야     

삼보사 보살계 수계대법회는 BTN불교TV를 통해 오는  28일 금요일 오전 7시 30분과 오후4시. 30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BTN 뉴스 엄창현입니다.


대구지사 엄창현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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