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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백령사 생전예수재 회향‥묘허스님 법문

용인 백령사가 지난 1일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스님을 법사로 생전예수재 회향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회에는 백령사 주지 돈각스님과 신도 등 사부대중 2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묘허스님은 “이번 생전예수재를 통해 욕심을 버리고 현실에 만족하며, 후회없는 인생을 살려고 노력하는 불자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돈각스님은 “전생에 지어온 나쁜 업을 닦고 금생에 좋은 복을 짓기 위한 것이 생전예수재”라며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백령사에는 묘허스님이 지난 2012년에 방곡사에서 이운해 온 부처님 진신사리 16과가 봉안돼 있습니다.
 


김재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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