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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천태불자들 춘천 삼운사·분당 대광사서 순례법회김해 해성사 창원 원흥사 신도회 월도스님과 3사순례

천태종 창원 원흥사・김해 해성사(주지 월도스님) 신도 1000여 명이 3월 26일(일) 춘천 삼운사(주지 월중스님)와 분당 대광사(주지월장 스님)에서 성지순례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삼운사 법회는 원흥사 김정기 신도회장과 해성사 김성우 신도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삼운사 주지 월중 스님의 환영사,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허영 국회의원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월도 스님은 “26년 전에 주지로 있던 삼운사에 많은 경남지역 불자들과 성지순례를 오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제가 13년 동안 인연을 맺었던 곳을 찾은 원흥사 해성사 신도들을 환대 해준 사부대중께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특히 강원도는 김진태 도지사를 대신해 정책특보와 비서관이 참석해 제주특별자치도에 이어 두 번째로 출범하는 강원특별자치도의 기념 에코백을 후원했습니다.

삼운사는 월도스님 주지 재임 당시인 2003년 6월 2000명을 수용하는 종합불교회관을 낙성하고 법당과 공연장, 유치원, 템플스테이동 등 앞서 가는 불사를 이뤄냈으며 현재 강원도 불교 포교의 중심 도량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같은날 오후에는 1992년 천태종 2대 종정 대충 대종사가 천하의 길지임을 증명한 분당 대광사를 방문했습니다. 단일 목조 건물로는 동양 최대 규모인 미륵보전에는 17m 높이 미륵대불 좌상이 모셔져 있고 극락전, 지관전, 템플스테이관, 명상상담대학, 범종각, 북카페 가비지안 등을 갖추었습니다. 대광사 불사는 불자들에게 불교문화를 향유하고 심신의 위안을 전하는 미래 지향적인 불사로 손꼽힙니다.

대광사는 미륵보전에서는 주지 월장스님의 환영사와 월도스님의 화답사로 특별법회가 봉행돼 참석한 순례 동참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성지순례는 월도스님의 원력으로 대작불사가 회향된 사찰 여덟 군데 중 두 곳을 방문해 천태종도의 자부심을 높이고 수행정진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용수  pressphot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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