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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 '정법어린이 문수회' 3년 만에 활동 재개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 파라미타 어린이법회 개강

통도사 마산포교당 정법사(주지 광우 스님)가 지난 18일 경내 만불전에서 ‘정법어린이 문수회 파라미타 발대식 및 개강법회’를 봉행했습니다.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 총재이자 정법사 주지 광우 스님, 정법어린이 문수회 지도법사 초일 스님, 김재호 경남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 김선정 정법사 신도회장을 비롯한 신도회 임원진, 박선영 대자유치원장과 어린이 8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정법사 주지 광우 스님은 환영사에서 "코로나19 탓에 오랜만에 어린이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고 기쁘다"며 "정법어린이 문수회 법회에 와서 항상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재호 경남파라미타 청소년협회장도 "파라미타는 우리말로 하면 깨달음의 언덕으로 건너간다는 의미"라며 "우리 파라미타 가족이 된 정법어린이들이 즐겁게 활동하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이어 1년 동안 정법어린이 문수회를 이끌어갈 담당 법사 스님과 담임교사 소개가 진행됐습니다. 아이들은 반별로 모여 지도법사 초일 스님과 담당 교사 선생님의 지도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사찰예절을 배웠습니다.

정법어린이 문수회는 1983년부터 정법사 청년회가 주축이 되어 시작된 어린이법회입니다. 처음에는 여름불교학교 방식으로 운영하다, 이후 활성화되면서 정법사 스님과 대자유치원 교사들이 정기법회, 운동법회, 참회법회, 생일법회, 연꽃문화제, 성지순례, 송년법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어린이 법회가 중단됐다가 올해 3년만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조용수 기자  pressphoto@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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