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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순례 ‘회향 D-10' 내일 룸비니 입성

모든 사람의 평등과 행복을 설파했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짚어 43일간의 인도순례를 하고 있는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이 회향을 열흘 앞두며 순례 종반으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불교 중흥을 발원하며 부처님의 나라에 다시 한번 불심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상월결사 인도순례가 회향을 열흘 앞두고 있습니다. 

순례 32일차였던 어제(12일) 마하라즈간지에 입성한 순례단은 지역 주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다시 한번 순례의 초심을 새기며 긴장의 고삐를 당겼습니다. 

누적 거리 766km를 걸어 브랫터와에서 하루를 숙영한 순례단은 오늘(13일) 26km를 이동해 코리야에서 하루를 보내고, 내일(14일) 4대 성지 가운데 마지막 순례지인 부처님 탄생지 룸비니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순례단은 내일 인도와 네팔 국경을 넘어 룸비니에 도착해 기도법회를 봉행하고, 처음 공개되는 ‘상월 108원력문’에 맞춰 사부대중이 108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법정스님/상월결사 인도순례단 3조ㆍ조계종 포교국장
(승납도 내년이면 25년이 되고, 대중생활도 조금 안하다 보니까 신심이 많이 떨어져서 이번 순례 때는 신심을 재발심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왔는데, 와서 보니까 역시 그래도 부처님이 탄생하시고, 입멸하시고, 수행했던 곳이기 때문에 더 환희심이 나고 신심이 더 많이 생긴 것 같습니다. 특히, 그리고 룸비니로 가는데 이제는 탄생지잖아요. 처음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다시 정진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경목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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