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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법인 신뇨엔, 열반재일 맞아 ‘열반회’ 봉행

종교법인 신뇨엔이 부처님 열반재일을 맞아 대승이타 실천과 튀르키예 지진 희생자와 피해자들의 평안을 위한 ‘열반회’를 봉행했습니다.

신뇨엔은 지난 15일 일본 도쿄 다치카와시에 위치한 총본산 종합도량 응현원에서 부처님 열반재일 맞이 ‘열반회’를 개최하고,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희생된 이들의 극락왕생과 피해자들의 조속한 구호를 비롯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구조팀과 의료진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했습니다.

이토신소 원주는 “이제는 인간중심의 수행과 신행에서 더 나아가 부처님을 중심으로 한 수행을 통해 마음을 바꾸고 해탈에 이르는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봉행된 ‘열반회’는 위성중계를 통해 전 세계 신뇨엔 지부에서 동참했습니다.
 


부산지사 오용만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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