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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원, 전법단 대표자 회의..분야별 포교 활성화 나서

〔앵커〕

조계종 포교원이 종령을 개정해 분야별 전법단장과 지도법사를 신설하며 사회 각 분야에서 포교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각 전법단장들은 올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포교원과 발맞춰 전법포교에 사활을 걸겠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정준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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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조계종 포교원이 지난 1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전법단 대표자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주 안건은 ‘조계종 전법단 운영․관리에 관한 령’ 개정보고와 분야별 전법단의 올해 주요 사업보고.

포교원은 분야별 전법단장을 신설해 그 임명권자를 포교원장으로 정하고, 전법단 사무처장을 포교국장에서 포교부장으로 승격했습니다. 

분야별 지도법사도 신설됐습니다.

포교원장 범해스님은 전법단 조직을 재정비해 올해를 적극적인 포교 도약의 한해로 삼겠다는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범해스님 / 조계종 포교원장 
(과거에 전법단이 유명무실하게 한 것을 좀 적극적으로 진행을 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에 종령도 바꾸고 해서 우리 전법단장님들께서 각 지역에서 곳곳에서 노력한 만큼 불교적인 역할들이 커지지 않을까...)

체육인전법단장을 맡은 조계종 총무부장 호산스님은 지금 시대에서 불교가 가장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 분야가 포교라며 참석자들에게 함께 만들어 가자고 요청했습니다.

호산스님 / 체육인전법단 단장 ․ 조계종 총무부장 
(지금은 탈종교 시대에 처음도 끝도 다 포교에 화두를 두고 있기 때문에 우리 단장들은 또 열심히 자기 분야의 포교에 전념을 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분야별 전법단은 경찰, 청년대학생, 신도시, 병원, 교정교화, 장애인, 체육인, 국제, 어르신, 연예인 등 총 10개.

각 분야별 전법단장들은 올해 활동계획을 공유하고 포교원과 발맞춘 활동을 예고했습니다.

정범스님 / 국제전법단 단장 
(해외사찰에서 스님이나 포교사가 필요하지만 어디가 필요하고 어떤 사람들이 갈 수 있는지 그 연결을 하는 작업들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일들을 국제전법단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정관스님 / 어르신전법단 단장 
(지도법사 스님들이 먼저 역량강화가 돼야 우리가 포교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 한해는 지도법사 역량 강화와 지도법사 스님들이 포교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거기에 포커스를 맞췄습니다.)

분야별 맞춤포교에 나선 포교원의 활동이 어떤 나비효과를 몰고 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BTN 뉴스 정준호입니다.


정준호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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